설교제목 : 생명의 빛
설교본문 : 이사야 9장 1절 ~ 2절, 요한복음 1장 1절 ~ 5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9년 07월 21일
설교요약 :
이사야 9:1~7에서는 장차 이 땅에 오실 메시야가 어떤 분이며 오셔서 어떤 일을 하실것인가를 밝히고 있습니다. 큰 빛 그늘진 곳을 비추는 빛, 기묘,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시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장 5절에서는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빛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밝힙니다.
자연계에서 가장 강한 빛을 발하는 것은 태양입니다. 태양이 발산하는 평균 열의 온도는 6000℃가 되고, 원자탄을 1초에 1000만 개를 터뜨리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그 태양과 별들을 만드시고 빛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창1:3에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16절에 두 큰 광명을 만드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빛은 영혼을 비추시고 어두운 곳을 비추십니다. 그 빛 앞에서는 숨길 수도 감출 수도 없습니다.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4:13)” 이 말씀은 하나님의 눈과 그 빛이 얼마나 밝은 가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는 숨기거나 무엇을 포장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내 모습 그대로 내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연계에서 가장 강한 빛을 발하는 것은 태양입니다. 태양이 발산하는 평균 열의 온도는 6000℃가 되고, 원자탄을 1초에 1000만 개를 터뜨리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그 태양과 별들을 만드시고 빛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창1:3에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16절에 두 큰 광명을 만드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빛은 영혼을 비추시고 어두운 곳을 비추십니다. 그 빛 앞에서는 숨길 수도 감출 수도 없습니다.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4:13)” 이 말씀은 하나님의 눈과 그 빛이 얼마나 밝은 가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는 숨기거나 무엇을 포장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내 모습 그대로 내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익힙니다.
열은 모든 것을 녹이고 익힙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의 빛으로 우리를 익히 십니다. 창조과학 초대 회장이신 김영길 총장님이 한 사업가를 위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회사가 어려움을 당해 자금압박으로 절망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 사업가의 고백이 “만일 자기가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면 원망으로 밤을 지새우며 어쩌면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죽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마음에 평안을 얻고 살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려운 고비마다 하나님께서 절묘하게 도와주시는 것을 체험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 안에 들어와야 합니다. 사랑과 능력의 용광로에 빠져 완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열은 모든 것을 녹이고 익힙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의 빛으로 우리를 익히 십니다. 창조과학 초대 회장이신 김영길 총장님이 한 사업가를 위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회사가 어려움을 당해 자금압박으로 절망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 사업가의 고백이 “만일 자기가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면 원망으로 밤을 지새우며 어쩌면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죽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마음에 평안을 얻고 살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려운 고비마다 하나님께서 절묘하게 도와주시는 것을 체험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 안에 들어와야 합니다. 사랑과 능력의 용광로에 빠져 완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3. 고치고 살립니다(요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사9: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며 빛이 비취도다라고 했습니다. 이 두 구절을 종합하면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생명을 살리고 흑암을 고치고 사람을 회복시키기 위해 오셨습니다. 의의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는 모든 다친 것과 상처를 고치신다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 수 있습니다. 생명의 빛이시기 때문에 어둠을 밝히고 영혼을 살릴 수 있습니다. 치료의 광선이시기 때문에 모든 질병을 고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1) 믿어야 합니다.
(2) 늘 가까이 해야 합니다. 주님께로 더 가까이 주님안으로 더 깊이 다가서야 합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사9: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며 빛이 비취도다라고 했습니다. 이 두 구절을 종합하면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생명을 살리고 흑암을 고치고 사람을 회복시키기 위해 오셨습니다. 의의 태양이신 예수그리스도는 모든 다친 것과 상처를 고치신다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 수 있습니다. 생명의 빛이시기 때문에 어둠을 밝히고 영혼을 살릴 수 있습니다. 치료의 광선이시기 때문에 모든 질병을 고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1) 믿어야 합니다.
(2) 늘 가까이 해야 합니다. 주님께로 더 가까이 주님안으로 더 깊이 다가서야 합니다.
생명이신 주님께로 나아와 생명의 주, 빛으로 오신 주님을 만나는 온 교우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