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주님 교회를 사랑합니다
설교본문 : 에베소서 5장 29절 ~ 33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8년 12월 09일
설교요약 :
우리 교회는 30년 전 9월 10일 고잔동에서 목회자 가정 5명이서 첫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여 지금의 안산중앙교회를 이룬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앞으로도 신앙과 사랑과 봉사를 실천함에 있어서 본을 보임으로 세상 가운데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교회가 되어야겠습니다.
1. 우리가 왜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까?
(1)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엡5:16)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며 교회는 그의 몸이며 우리는 그의 지체입니다. 행9:1-9에 교회를 핍박했던 다메섹에서 사울아 사울아 하며 그를 부르는 소리에 걸음을 멈췄는데 눈을 뜰 수 없이 강한 빛 때문에 땅에 엎드렸습니다. 그런데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교회를 핍박했지 예수를 핍박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울은 교회를 핍박하는 행위는 곧 예수를 핍박하는 행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행위는 곧 예수를 섬기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와 교회는 한 몸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몸을 사랑하는 사람은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2) 주님이 교회를 보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29절 하) 여기서 말하는 보양이란 보호하고 기르신다는 뜻입니다. 일반 건물은 돈만 있으면 지을 수 있지만 교회는 예수님의 피로 세우는 것입니다. 주님이 그토록 보양하시는 교회이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3) 주님과 맺은 사랑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31~33절에 교회와 주님의 관계를 남편과 아내의 관계에 빗대어 말씀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기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고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처럼 교회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엡5:16)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며 교회는 그의 몸이며 우리는 그의 지체입니다. 행9:1-9에 교회를 핍박했던 다메섹에서 사울아 사울아 하며 그를 부르는 소리에 걸음을 멈췄는데 눈을 뜰 수 없이 강한 빛 때문에 땅에 엎드렸습니다. 그런데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교회를 핍박했지 예수를 핍박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울은 교회를 핍박하는 행위는 곧 예수를 핍박하는 행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행위는 곧 예수를 섬기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와 교회는 한 몸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몸을 사랑하는 사람은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2) 주님이 교회를 보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29절 하) 여기서 말하는 보양이란 보호하고 기르신다는 뜻입니다. 일반 건물은 돈만 있으면 지을 수 있지만 교회는 예수님의 피로 세우는 것입니다. 주님이 그토록 보양하시는 교회이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3) 주님과 맺은 사랑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31~33절에 교회와 주님의 관계를 남편과 아내의 관계에 빗대어 말씀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기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고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처럼 교회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그럼 어떻게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까?
(1) 몸과 마음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몸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헌신을, 마음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관심을 의미합니다. 교회 사랑은 몸과 마음을 기울이고 실천해야 합니다. 교회에 관심을 기울이고 물질을 바치는 사람과 몸을 바쳐 헌신하는 사람들이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마음과 몸과 물질로 이 교회를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2) 교회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내 집을 수리하면 교회 수리할 것이 생각나는 사람, 내가 손해보고 교회에 유익을 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1) 몸과 마음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몸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헌신을, 마음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관심을 의미합니다. 교회 사랑은 몸과 마음을 기울이고 실천해야 합니다. 교회에 관심을 기울이고 물질을 바치는 사람과 몸을 바쳐 헌신하는 사람들이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마음과 몸과 물질로 이 교회를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2) 교회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내 집을 수리하면 교회 수리할 것이 생각나는 사람, 내가 손해보고 교회에 유익을 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교회를 위하여 눈물을 흘려 기도하고 내가 섬기는 교회를 내 교회로 알고 섬기는 사람이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며 우리가 영원히 섬길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변함없이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님들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