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감사 감사 감사Ⅱ
설교본문 : 스바냐 3장 14절 ~ 17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8년 11월 18일
설교요약 :
오늘 본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노래하고 즐거워하고 기뻐한다는 것은 신령한 기쁨과 감사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뻐하고 감사해야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나의 형벌을 제하셨기 때문입니다(15절).
이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모두 죄인입니다(롬3;10). 죄를 지은 사람은 그냥 죽는 것이 아니라 형벌을 받아 죽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로 인해 형벌을 받아 지옥에 갈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받을 형벌을 십자가에서 다 해결해 주셨습니다(사53:5). 헬라의 한 법학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을 벌하는 법을 만들지 않았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벌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내가 받을 형벌을 제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살전5:16-18).
이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모두 죄인입니다(롬3;10). 죄를 지은 사람은 그냥 죽는 것이 아니라 형벌을 받아 죽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로 인해 형벌을 받아 지옥에 갈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받을 형벌을 십자가에서 다 해결해 주셨습니다(사53:5). 헬라의 한 법학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을 벌하는 법을 만들지 않았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벌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내가 받을 형벌을 제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살전5:16-18).
2. 원수를 쫓아내 주셨기 때문입니다(15절).
본문에서 말하는 원수는 마귀를 지칭합니다. 우리의 원수는 사람이 아닌 마귀입니다. 마귀는 죄 없던 아담과 하와의 가정을 처참히 무너뜨리고 질병과 고통과 저주와 죽음을 안고 살아가게 했을 뿐 아니라 가인의 마음을 충동질해서 동생 아벨을 죽이는 살인자가 되게 했습니다. 그 누구라도 마귀의 꼬임에 빠지면 영육이 파멸하게 됩니다. 마귀는 모든 악의 주범이며 비극의 조장자이며 불행의 제공자입니다. 그 원수를 하나님께서 내쫓아 주셨기에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마4:10-11).
본문에서 말하는 원수는 마귀를 지칭합니다. 우리의 원수는 사람이 아닌 마귀입니다. 마귀는 죄 없던 아담과 하와의 가정을 처참히 무너뜨리고 질병과 고통과 저주와 죽음을 안고 살아가게 했을 뿐 아니라 가인의 마음을 충동질해서 동생 아벨을 죽이는 살인자가 되게 했습니다. 그 누구라도 마귀의 꼬임에 빠지면 영육이 파멸하게 됩니다. 마귀는 모든 악의 주범이며 비극의 조장자이며 불행의 제공자입니다. 그 원수를 하나님께서 내쫓아 주셨기에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마4:10-11).
3. 우리 가운데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15절).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너희 중에 있으니 네가 다시를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여호와가 너희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하신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감사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너희 중에 있으니 네가 다시를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여호와가 너희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하신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감사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이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는 일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감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향기로운 제물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면 지난날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속박을 풀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주님께 감사하며 기쁨으로 나아가는 온 교회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