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감사 감사 감사
설교본문 : 시편 107장 1절 ~ 9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8년 11월 11일
설교요약 :
시편 107편은 역사적 사실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놀라우신 구원과 은총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시편 107편은 감사하라는 명령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본문에서 감사하는 사람들이 찾아야 할 삶을 정립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해야하는 이유는
1. 구원해 주신 은혜 때문입니다(2절).
이스라엘은 역사적으로 숫자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구원의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다는 것은 단순한 정치적 자유나 해방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의 구원과 자유를 의미합니다. 죄는 우리에게서 기쁨과 자유와 평화와 건강을 빼앗아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들에게 구원과 해방을 주십니다.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인 것입니다. 구원해 주신 그 은혜에 날마다 감사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역사적으로 숫자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구원의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다는 것은 단순한 정치적 자유나 해방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의 구원과 자유를 의미합니다. 죄는 우리에게서 기쁨과 자유와 평화와 건강을 빼앗아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들에게 구원과 해방을 주십니다.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인 것입니다. 구원해 주신 그 은혜에 날마다 감사해야 합니다.
2. 모이게 하셨기 때문입니다(3절).
바벨론의 침략으로 뿔뿔히 흩어졌던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모이게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끌려간 사람들도 동서남북으로 하나님이 모아주셨습니다. 교회란 동서남북 사방에 흩어져 있던 사람들을 한곳으로 불러낸 신령한 공동체입니다. 고향도, 성격도, 생활습관도 다른 사람들을 한 데 모아 교회가 되게 하셨습니다.
바벨론의 침략으로 뿔뿔히 흩어졌던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모이게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끌려간 사람들도 동서남북으로 하나님이 모아주셨습니다. 교회란 동서남북 사방에 흩어져 있던 사람들을 한곳으로 불러낸 신령한 공동체입니다. 고향도, 성격도, 생활습관도 다른 사람들을 한 데 모아 교회가 되게 하셨습니다.
3. 하나님이 응답해 주셨기 때문입니다(6절).
부르짖었다는 것은 기도를 의미하는 것이고 건지셨다는 것을 응답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기도할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과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받는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 종교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유일신이 아니더라도 그 무언가를 믿기 마련이고 자기의 소원이나 안위를 비는 기도행위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시인의 고백대로 우리는 근심중에 여호와께 부르짖고, 하나님은 그 고통에서 우리를 건져주십니다. 우리의 고통을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내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부르짖었다는 것은 기도를 의미하는 것이고 건지셨다는 것을 응답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기도할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과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받는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 종교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유일신이 아니더라도 그 무언가를 믿기 마련이고 자기의 소원이나 안위를 비는 기도행위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시인의 고백대로 우리는 근심중에 여호와께 부르짖고, 하나님은 그 고통에서 우리를 건져주십니다. 우리의 고통을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내가 믿는 하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