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믿음과 삶Ⅱ
설교본문 : 에베소서 4장 25절 ~ 32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8년 10월 07일
설교요약 :
이번 주 본문에는 그리스도인의 진실한 삶, 자기절제의 삶, 정직한 삶이란 어떠한 삶인지 나타나있습니다.
1. 덕스러운 언어생활입니다(29절).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언어로 표현을 한다는 것은 인간만이 지닌 고유한 축복입니다. 그러나 그 말로 인해 우리는 상처도 받고 감정이 상하고 고통을 겪게 됩니다. 본문에서는 언어습관에 관하여 두 가지 교훈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더러운 말을 입 밖에도 내지 말라는 것이며, 둘째는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는 것입니다.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언어로 표현을 한다는 것은 인간만이 지닌 고유한 축복입니다. 그러나 그 말로 인해 우리는 상처도 받고 감정이 상하고 고통을 겪게 됩니다. 본문에서는 언어습관에 관하여 두 가지 교훈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더러운 말을 입 밖에도 내지 말라는 것이며, 둘째는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는 것입니다.
2. 성령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입니다(30절).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성령님은 기뻐하시고 근심하시고 염려하시고 성내시고 만족해하시는 인격적인 존재입니다. 성령님을 근심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첫째 하나님의 말씀과 양심의 소리가 금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 유혹에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 육체의 욕망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넷째 사기와 기만을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섯째 악하고 못된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성령님은 기뻐하시고 근심하시고 염려하시고 성내시고 만족해하시는 인격적인 존재입니다. 성령님을 근심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첫째 하나님의 말씀과 양심의 소리가 금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 유혹에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 육체의 욕망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넷째 사기와 기만을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섯째 악하고 못된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3. 악행을 버리는 것입니다(31절).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마음속에 독기를 품고 있으면 자신에게는 물론 다른 사람에게까지 영향을 줍니다. 자신이 품고 있는 모든 악한 생각을 버려야만 성령의 은사가 임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는 것은 과감하게 포기할 줄 알아야 합니다.(살전5:22)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마음속에 독기를 품고 있으면 자신에게는 물론 다른 사람에게까지 영향을 줍니다. 자신이 품고 있는 모든 악한 생각을 버려야만 성령의 은사가 임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는 것은 과감하게 포기할 줄 알아야 합니다.(살전5:22)
용서와 화해, 사랑의 실천은 교회 안에서부터 일어나야 합니다. 서로 사랑하며 사랑의 본을 보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