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고치시는 예수
설교본문 : 마태복음 14장 34절 ~ 36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8년 02월 04일
설교요약 :
성경에 나타난 기적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자연 법칙을 초월하거나 역전시킨 사건 2) 하나님의 능력과 존재를 증거 한 사건
3) 꼭 필요할 때 필요한 장소에서 일어난 사건 4) 하나님의 계시의 한 방법이라는 점
성경에서 기적들을 살펴보면 그 대상이 세 가지인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첫 번째 대상은 자연입니다.(홍해의 갈라짐, 광야에 나타난 불기둥 구름기둥, 물이 포도주가 된 사건) 두 번째 대상은 사람입니다. 각양각색의 병자들을 고치신 기적, 죽은 사람을 살리신 기적입니다. 세 번째 대상은 마귀입니다. 제 아무리 마귀의 힘이 강해도 하나님의 전능하심에는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신앙생활은 예수님이 목적이고 예수님이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속에서 몇 가지 교훈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1) 자연 법칙을 초월하거나 역전시킨 사건 2) 하나님의 능력과 존재를 증거 한 사건
3) 꼭 필요할 때 필요한 장소에서 일어난 사건 4) 하나님의 계시의 한 방법이라는 점
성경에서 기적들을 살펴보면 그 대상이 세 가지인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첫 번째 대상은 자연입니다.(홍해의 갈라짐, 광야에 나타난 불기둥 구름기둥, 물이 포도주가 된 사건) 두 번째 대상은 사람입니다. 각양각색의 병자들을 고치신 기적, 죽은 사람을 살리신 기적입니다. 세 번째 대상은 마귀입니다. 제 아무리 마귀의 힘이 강해도 하나님의 전능하심에는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신앙생활은 예수님이 목적이고 예수님이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속에서 몇 가지 교훈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1. 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
그 곳 사람들이 예수이신 줄을 알고 그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모든 병든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35절). 예수님은 이미 많은 기적을 행하셨고 병자들을 고치셨기에 우리 동네에 지나갈 때에 병든 사람들은 다 와서 고침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행동 없는 지식은 죽은 지식입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그 곳 사람들이 예수이신 줄을 알고 그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모든 병든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35절). 예수님은 이미 많은 기적을 행하셨고 병자들을 고치셨기에 우리 동네에 지나갈 때에 병든 사람들은 다 와서 고침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행동 없는 지식은 죽은 지식입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2. 믿음으로 간구하였습니다.
36절에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9장 20~22절에는 12년 동안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여인이 예수님의 뒤로 옷깃을 만지고 고침 받은 사건이 있습니다. 그 소문을 게네사렛 사람들도 들었고 그들도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고침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믿음으로 예수님을 만날 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36절에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9장 20~22절에는 12년 동안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여인이 예수님의 뒤로 옷깃을 만지고 고침 받은 사건이 있습니다. 그 소문을 게네사렛 사람들도 들었고 그들도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고침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믿음으로 예수님을 만날 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3.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었습니다.
누구나 다 고침을 받고, 누구나 다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손을 대는 자만 고침을 받았습니다. 즉 예수님을 믿는 사람만 문제를 해결받은 것입니다. 손을 댄다는 것은 믿고 맡긴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시고 고치시는 자라는 사실을 알고, 믿고, 행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누구나 다 고침을 받고, 누구나 다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손을 대는 자만 고침을 받았습니다. 즉 예수님을 믿는 사람만 문제를 해결받은 것입니다. 손을 댄다는 것은 믿고 맡긴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시고 고치시는 자라는 사실을 알고, 믿고, 행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