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맡기고 사는 사람들
설교본문 : 잠언 16장 1절 ~ 9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20년 04월 05일
설교요약 :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맡기고 살아야 하는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맡기고 살기 위해 만든 것이 종교가 되고 맡기고 싶은 마음이 신앙이 되었습니다. 돈을 맡기기 위해 은행을 만들고 건강을 맡기기 위해 병원을 만들고 서로를 맡기기 위해 결혼을 하고 가정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본문 속에서 왜 우리는 하나님께 맡겨야 하며 맡기고 나면 어떻게 되는지를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 이유는
1. 하나님 앞에는 의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사람 앞에서는 자신을 감추고 깨끗한 것처럼 위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속마음까지 다 알고 계십니다. 시편 139:1~4에는 심령을 감찰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면 그 누구도 옳은 사람이 없고 바로 서는 사람도 없습니다. 죄인은 하나님께 죄를 맡기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사람 앞에서는 자신을 감추고 깨끗한 것처럼 위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속마음까지 다 알고 계십니다. 시편 139:1~4에는 심령을 감찰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면 그 누구도 옳은 사람이 없고 바로 서는 사람도 없습니다. 죄인은 하나님께 죄를 맡기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이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잠16:1). 계획이나 시작은 내가 할 수 있지만 그 일을 완성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땅에서 실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땅에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땅을 바라보고 두리번거리면서 다닙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해답이 없습니다. 땅에서 실패하면 빨리 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여호와께 맡기라는 것은 위를 바라보고 하나님으로부터 해답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실패 원인이 여러 가지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실패자가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실패에 가장 큰 원인은 하나님께 맡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잠16:3)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잠16:1). 계획이나 시작은 내가 할 수 있지만 그 일을 완성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땅에서 실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땅에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땅을 바라보고 두리번거리면서 다닙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해답이 없습니다. 땅에서 실패하면 빨리 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여호와께 맡기라는 것은 위를 바라보고 하나님으로부터 해답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실패 원인이 여러 가지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실패자가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실패에 가장 큰 원인은 하나님께 맡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잠16:3)
3. 화목의 비결이기 때문입니다.(9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16:9) 여행가이드를 잘 만나면 즐겁고 편하게 여행을 할 수 있지만 가이드를 잘못 만나면 여행 전체가 엉망이되고 맙니다. 우리 인생의 안내자는 흔히 부부 반려자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만나면 평생을 원망하며 고생하는 것도 부부이고, 잘 만나 서로 돕는 배필로 잘살아가는 것도 부부입니다. 그러나 그 부분 관계도 영원한 것은 아닙니다. 나의 인생길을 영원히 함께 걸어가 주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인생을 계획하고 설계합시다. 그러나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잊지 맙시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16:9) 여행가이드를 잘 만나면 즐겁고 편하게 여행을 할 수 있지만 가이드를 잘못 만나면 여행 전체가 엉망이되고 맙니다. 우리 인생의 안내자는 흔히 부부 반려자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만나면 평생을 원망하며 고생하는 것도 부부이고, 잘 만나 서로 돕는 배필로 잘살아가는 것도 부부입니다. 그러나 그 부분 관계도 영원한 것은 아닙니다. 나의 인생길을 영원히 함께 걸어가 주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인생을 계획하고 설계합시다. 그러나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잊지 맙시다.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가는 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맡기고 사는 사람, 그 행복한 사람이 바로 내가 되길 기도하는 온 교회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