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하나님의 자녀가 받는 축복
설교본문 : 잠언 3장 5절 ~ 10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20년 03월 22일
설교요약 :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 틀에 새 포도주 즙이 넘치리라 라는 말씀은 빈곤과 궁핍, 결핍, 코로나 19로 힘들어하고 있는 우리에게 기쁜 소식입니다. 현대인은 모든 것이 부족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식량도 물도 자원도 사랑과 윤리, 양심도 모자랍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하나님 자녀에게 차고 넘치리라고 했습니다. 본문에서의 차고 넘친다는 말의 뜻에는 영적인것과 육적인 것을 함께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차고 넘치는 복을 받을 수 있는지 오늘 본문을 통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을 의뢰해야 합니다.(5절)
신앙생활이란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다른 것을 의지하고 바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뢰하는 사람은 두 가지를 지켜야 합니다.
(1) 마음을 다해야 합니다. 마음이 가는 곳에 몸이 가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세상에 빠져있으면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세상 사람과 짝하고, 세상 모임에 빠지고 맙니다.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뢰하고 찬양하며,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2) 자기 명철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기 명철은 다른 사람이 인정하지 않는 명철입니다. 자기 스스로 잘났다고, 똑똑하다고 자신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자기 명철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이란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다른 것을 의지하고 바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뢰하는 사람은 두 가지를 지켜야 합니다.
(1) 마음을 다해야 합니다. 마음이 가는 곳에 몸이 가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세상에 빠져있으면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세상 사람과 짝하고, 세상 모임에 빠지고 맙니다.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뢰하고 찬양하며,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2) 자기 명철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기 명철은 다른 사람이 인정하지 않는 명철입니다. 자기 스스로 잘났다고, 똑똑하다고 자신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자기 명철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2.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6절)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신 전능자이심을 인정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맡기는 사람은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인간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인정하고 신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무지하고 연약하며 무력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인정받는다는 것은 모든 피조물의 정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높이라 그리하면 저가 너를 높이시리라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신 전능자이심을 인정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맡기는 사람은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인간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인정하고 신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무지하고 연약하며 무력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인정받는다는 것은 모든 피조물의 정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높이라 그리하면 저가 너를 높이시리라
3.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야 합니다.(7-8절)
인간이 범할 수 있는 악 가운데 가장 크고 무서운 악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사람은 악을 따르는 사람이며 악을 떠난 사람은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나면 양약이 되어 윤택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인간이 범할 수 있는 악 가운데 가장 크고 무서운 악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사람은 악을 따르는 사람이며 악을 떠난 사람은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나면 양약이 되어 윤택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4.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을 공경해야 합니다.(9-10절)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처음 익은 곡식, 첫 새끼여야 하며 흠 없는 것이라야 합니다. 하나님을 먼저 높이고 나는 나중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공식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처음 익은 곡식, 첫 새끼여야 하며 흠 없는 것이라야 합니다. 하나님을 먼저 높이고 나는 나중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공식입니다.
하나님께 드리지 않으면 받을 것이 없고 인색하면 드리면 받을 것이 적게 됩니다. 힘껏 드리면 힘껏 주십니다. 하나님을 의뢰하고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악에서 떠나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과 기쁨을 누리고 살아가는 온 교회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