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생명의 말씀
설교본문 : 로마서 10장 9절 ~ 15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9년 11월 24일
설교요약 :
오늘 본문에는 은혜의 복음의 비결이 나와 있습니다. 기독교가 말하는 구원은 죽을 사람을 건져내는 것을 말합니다. 인간은 영혼을 가진 존재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은혜를 받으면 기쁨과 평안, 감사와 충성, 감격이 넘치고 너그러워집니다. 오늘 본문에는 복음의 비결이 소개되어있습니다.
1.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어야 합니다(9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믿는 것도 먼저 마음으로 믿어야한다고 생각을 해야 믿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행동은 마음의 지시로 결정됩니다. 사람은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마음을 예수를 거부하면 믿기 어렵습니다. 마음으로 나는 죽을거야 실패할거야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되고 맙니다. 먼저 내 마음으로 예수를 믿읍시다 내 마음을 정합시다. 예수를 믿고 구원받기로 정합시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믿는 것도 먼저 마음으로 믿어야한다고 생각을 해야 믿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행동은 마음의 지시로 결정됩니다. 사람은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마음을 예수를 거부하면 믿기 어렵습니다. 마음으로 나는 죽을거야 실패할거야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되고 맙니다. 먼저 내 마음으로 예수를 믿읍시다 내 마음을 정합시다. 예수를 믿고 구원받기로 정합시다.
2. 입으로 시인해야 합니다(10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했습니다. 즉 마음으로 믿는바를 입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사랑은 고백을 통해 깊어지고 회복됩니다. 우리는 내 입으로 내 소리로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좋다고 시인해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 평안이 있고 행복이 있다고 시인해야 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했습니다. 즉 마음으로 믿는바를 입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사랑은 고백을 통해 깊어지고 회복됩니다. 우리는 내 입으로 내 소리로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좋다고 시인해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 평안이 있고 행복이 있다고 시인해야 합니다.
3.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13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듣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청각장애인들은 손으로 감정과 의사를 전달해야 하니 답답함이 이루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이 고독하다는 것은 만날 사람이 없을 때, 부를 사람이 없을 때입니다. 아무리 많이 갖고 있고, 누리는 것이 많다고 하더라도 부를 대상이 없으면 불행한 것입니다. 여보, 당신, 형, 동생, 누나, 언니, 아빠, 엄마는 참 귀한 이름입니다. 성도는 예수님을 주여라고 부릅니다. 내가 큰 소리로 주여라고 부르는 것이 행복의 표현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듣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청각장애인들은 손으로 감정과 의사를 전달해야 하니 답답함이 이루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이 고독하다는 것은 만날 사람이 없을 때, 부를 사람이 없을 때입니다. 아무리 많이 갖고 있고, 누리는 것이 많다고 하더라도 부를 대상이 없으면 불행한 것입니다. 여보, 당신, 형, 동생, 누나, 언니, 아빠, 엄마는 참 귀한 이름입니다. 성도는 예수님을 주여라고 부릅니다. 내가 큰 소리로 주여라고 부르는 것이 행복의 표현입니다.
생선은 죽으면 머리부터 썩기 시작하고 사람은 영혼부터 썩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내 영혼이 살아나면 모든 것이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입으로 인정하고 고백해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시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라고 했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나의 구세주이십니다. 나는 예수님 때문에 구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