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행복한 초대
설교본문 : 마태복음 11장 28절 ~ 30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9년 09월 08일
설교요약 :
우리가 예수를 믿고 기독교를 선택한 이유는 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이며, 행복해지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면서 예수님을 꼭 믿어야 하는 이유는 원죄의 해결자가 예수그리스도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1. 예수를 믿으면 삶이 보입니다.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고령화 사회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삶의 질입니다. 왜 사는지 왜 일하는지 살다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채 방황하는 사람이 영적 노숙자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으면 사는 목적이 보이고 일하는 목적이 보이고 가는 길이 보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으면 영원히 살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고령화 사회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삶의 질입니다. 왜 사는지 왜 일하는지 살다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채 방황하는 사람이 영적 노숙자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으면 사는 목적이 보이고 일하는 목적이 보이고 가는 길이 보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으면 영원히 살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 신분이 변화됩니다.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4:6 말씀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죄사함 받고 구원받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됩니다. 예수를 믿으면 신분이 변합니다. 죄인이 의인으로 종이 자유인으로 약한 자가 강한 자로 죄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로 바뀌게 됩니다.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4:6 말씀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죄사함 받고 구원받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됩니다. 예수를 믿으면 신분이 변합니다. 죄인이 의인으로 종이 자유인으로 약한 자가 강한 자로 죄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로 바뀌게 됩니다.
3.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14:27 말씀입니다. 평안하다는 것은 곧 행복하다는 뜻입니다. 보금자리란 포근하고 평화롭고 아늑한 곳을 말합니다. 내 인생의 보금자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곳이 곧 예수님의 품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쉴 수 있는 그곳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14:27 말씀입니다. 평안하다는 것은 곧 행복하다는 뜻입니다. 보금자리란 포근하고 평화롭고 아늑한 곳을 말합니다. 내 인생의 보금자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곳이 곧 예수님의 품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쉴 수 있는 그곳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나의 삶의 왕으로 모셔드리고,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자녀의 권세를 주신 주님을 찬양하는 온 교회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