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믿음과 삶
설교본문 : 에베소서 4장 25절 ~ 32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8년 09월 30일
설교요약 :
믿음의 진실성은 매일, 매순간의 삶을 통해서 드러납니다. 그리고 마지막 결과를 놓고 그 사람의 신앙이 평가 받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믿음의 결과는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으로 만질 수 있고 귀로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이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어떠해야 할까요?
1. 진실한 삶입니다(25, 호4:1).
아무리 좋은 다이아몬드라고 해도 흠이 있으면 헐값이 되고 가치도 없어지게 됩니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하고 인품이 좋고 경륜이 높다 하더라도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지도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거짓을 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한 번 버렸으면 영영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좋은 다이아몬드라고 해도 흠이 있으면 헐값이 되고 가치도 없어지게 됩니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하고 인품이 좋고 경륜이 높다 하더라도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지도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거짓을 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한 번 버렸으면 영영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고 하였습니다.
2. 자기 절제입니다(26~27절).
자주 분을 내거나 그 분을 해지도록 품고 있을 때 마귀가 틈을 탑니다. 분을 낸다는 것은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하나는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장사치를 내 쫓으시며 내셨던 의분이 있는가 하면 또 하나는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내는 분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신경질적으로 내는 성질, 화, 분 냄을 금하라는 교훈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자주 분을 내거나 그 분을 해지도록 품고 있을 때 마귀가 틈을 탑니다. 분을 낸다는 것은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하나는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장사치를 내 쫓으시며 내셨던 의분이 있는가 하면 또 하나는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내는 분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신경질적으로 내는 성질, 화, 분 냄을 금하라는 교훈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3. 정직한 삶입니다(28절).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 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고했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 교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째 다시 도적질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둘째 제 손으로 수고하라는 것입니다. 일천만 기독교인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신앙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밝은 사회가 될 것입니다.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 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고했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 교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째 다시 도적질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둘째 제 손으로 수고하라는 것입니다. 일천만 기독교인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신앙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밝은 사회가 될 것입니다.
적용 : 마태복음 5:16에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처럼 올바로 믿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