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구원받고 난후 할 일
설교본문 : 에베소서 4장 21절 ~ 27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8년 09월 23일
설교요약 :
모든 일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마무리가 더 중요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를 나오고 예수님을 미기로 작정하고 결심 했다면 그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구원 받은 후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1. 옛 사람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22절).
우리가 벗어야 할 옛사람이란 유혹과 욕심입니다.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것을 버려야 합니다. 예수 믿기 전에 몸에 배인 습관들이 있습니다. 나쁜 버릇도 있고 바르지 못한 생각과 고집, 자존심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버리고 끊어야 새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바울을 그것들을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라고 표현 했습니다.
우리가 벗어야 할 옛사람이란 유혹과 욕심입니다.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것을 버려야 합니다. 예수 믿기 전에 몸에 배인 습관들이 있습니다. 나쁜 버릇도 있고 바르지 못한 생각과 고집, 자존심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버리고 끊어야 새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바울을 그것들을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라고 표현 했습니다.
2. 새 사람을 입어야 합니다(23절).
지금까지 우리는 나의 경험과 내가 가진 것들을 따르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새 사람은 마음이 달라지고 생각이 변화된 사람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악한 마음을 버리고 순하고 깨끗한 마음을 갖는 것이 곧 새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나의 경험과 내가 가진 것들을 따르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새 사람은 마음이 달라지고 생각이 변화된 사람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악한 마음을 버리고 순하고 깨끗한 마음을 갖는 것이 곧 새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3.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25-27절).
마귀는 끼어들기 명수입니다. 부부사이에서 이간질을 하고, 대수롭지 않은 말 한마디로 형제와 이웃사이를 갈라놓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갈라놓습니다. 우리는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금식 하신 후에 마귀에게 시험을 당하게 됩니다(마4:1-14). ‘돌을 떡이 되게 하라, 성전꼭대기에서 뛰어 내려라,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주며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라고 예수님을 시험 하였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하셨습니다.
마귀는 끼어들기 명수입니다. 부부사이에서 이간질을 하고, 대수롭지 않은 말 한마디로 형제와 이웃사이를 갈라놓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갈라놓습니다. 우리는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금식 하신 후에 마귀에게 시험을 당하게 됩니다(마4:1-14). ‘돌을 떡이 되게 하라, 성전꼭대기에서 뛰어 내려라,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주며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라고 예수님을 시험 하였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하셨습니다.
구원 받은 우리는 옛 습관으로 다시 이끄는 유혹과 욕심을 끊고 의와 진리와 거룩함 새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의 자리에 힘써 거룩한 삶, 의로운 삶을 살아가시는 온교회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