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머리와 몸의 신비
설교본문 : 에베소서 4장 15절 ~ 16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8년 09월 16일
설교요약 :
본문에는 예수그리스도를 머리로 교회를 몸으로 비유합니다. 머리와 몸은 하나의 지체이지만 그 기능과 역할은 전혀 다릅니다.
1. 머리와 몸은 한 몸입니다.
머리와 몸이 하나인 것처럼 그리스도와 교회를 하나라고 하는 것은 행8:3에 잘 나타나있습니다. 사울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교회를 박해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행8;4)”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사울이 핍박한 것은 눈에 보이는 교회였지만 교회를 핍박하는 것은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과 같습니다.
머리와 몸이 하나인 것처럼 그리스도와 교회를 하나라고 하는 것은 행8:3에 잘 나타나있습니다. 사울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교회를 박해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행8;4)”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사울이 핍박한 것은 눈에 보이는 교회였지만 교회를 핍박하는 것은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과 같습니다.
2. 각 지체는 서로 연락하고 돕는 관계입니다.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16절).” 모든 지체는 각기 기능과 역량이 다르지만 서로 연결되어 협력하며 유지하고 있습니다. 교회에는 많은 사람들, 다양한 기관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 몸입니다 서로 돕고 연합해야 합니다. 혼자 잘한다고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 돕는 교회 함께 일하는 교회여야 합니다.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16절).” 모든 지체는 각기 기능과 역량이 다르지만 서로 연결되어 협력하며 유지하고 있습니다. 교회에는 많은 사람들, 다양한 기관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 몸입니다 서로 돕고 연합해야 합니다. 혼자 잘한다고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 돕는 교회 함께 일하는 교회여야 합니다.
3. 교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범사에 그에게 까지 자랄지라(5절), 그에게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6절)”. 성도는 교회를 통해 주님을 닮아가고,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방향을 맞춰야합니다. 목회자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에 맞춰야 합니다. 교인은 자기교회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교회의 귀한 일꾼이 될 수 있고 교회의 파수꾼이 될 수 있습니다.
“범사에 그에게 까지 자랄지라(5절), 그에게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6절)”. 성도는 교회를 통해 주님을 닮아가고,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방향을 맞춰야합니다. 목회자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에 맞춰야 합니다. 교인은 자기교회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교회의 귀한 일꾼이 될 수 있고 교회의 파수꾼이 될 수 있습니다.
교회는 축복의 통로, 은혜의 통로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붙어있어야 성장하게 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며 나아가는 교회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