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아름다운 마무리
설교본문 : 레위기 24장 1절 ~ 4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9년 12월 29일
설교요약 :
일의 시작과 과정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마무리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막은 24시간 등불을 켜놓아야 했습니다. 그 불이 꺼지면 안됩니다. 불을 켜는 기름은 감람나무 열매로 짠 기름이라야 됩니다. 등잔은 언제나 깨끗이 정리되어야 했습니다. 구약에 하나님을 예배했던 성막은 오늘의 교회를 이미합니다. 오늘 본문의 교훈은 오늘 우리 교회에 주시는 교훈입니다. 본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 기름을 켜는 기름은 순결한 감람유라야 합니다(2절).
이스라엘에서 감람나무는 흔한 나무입니다. 하나님의 성소를 밝히는 기름이 바로 이 감람유입니다. 그 기름은 오직 감람나무 열매만 찧어서 짜낸 순결한 기름이어야 합니다. 여기에 깊은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밝히는 등잔유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감람 열매를 으깨고 빻아서 기름을 짜는 것처럼 나를 으깨고 가루로 만들어 한 방울 기름이 되어야 합니다. 그 기름으로 주님의 교회를 밝혀야하는 것입니다. 내가 기름이고 내가 심지여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 등잔은 많이 준비되어 있는데 기름은 적다는 말은 기름이 되어 불타겠다는 사람이 적다는 뜻입니다. 감람유로 등붕르 켜는데 더 중요한 것은 그 기름이 순결한 기름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도의 삶이 순결해야 하며 교회를 섬기는 자세나 마음도 순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서 감람나무는 흔한 나무입니다. 하나님의 성소를 밝히는 기름이 바로 이 감람유입니다. 그 기름은 오직 감람나무 열매만 찧어서 짜낸 순결한 기름이어야 합니다. 여기에 깊은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밝히는 등잔유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감람 열매를 으깨고 빻아서 기름을 짜는 것처럼 나를 으깨고 가루로 만들어 한 방울 기름이 되어야 합니다. 그 기름으로 주님의 교회를 밝혀야하는 것입니다. 내가 기름이고 내가 심지여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 등잔은 많이 준비되어 있는데 기름은 적다는 말은 기름이 되어 불타겠다는 사람이 적다는 뜻입니다. 감람유로 등붕르 켜는데 더 중요한 것은 그 기름이 순결한 기름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도의 삶이 순결해야 하며 교회를 섬기는 자세나 마음도 순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등잔불이 꺼지면 안됩니다(2절 하).
참된 진리의 빛은 이 세사의 모든 죄악과 유혹의 한복판에서라도 항상 꺼지지 않고 밝은 빛을 발하고 있어야 합니다. 내 심령을 밝히는 진리의 빛이 꺼져버리면 내 영혼은 좌초하고 맙니다. 역사를 밝히는 진리의 빛이 꺼져버리면 역사의 어두운 밤이 옵니다. 불은 꺼지면 안됩니다. 마5:14에서 주님께서 우리를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고 빌2:16에 사도바울은 생명의 말씀을 밝혔다고 고백했습니다. 활활타는 등불이 됩시다. 언제 어디서나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밝히는 사람이 됩시다.
참된 진리의 빛은 이 세사의 모든 죄악과 유혹의 한복판에서라도 항상 꺼지지 않고 밝은 빛을 발하고 있어야 합니다. 내 심령을 밝히는 진리의 빛이 꺼져버리면 내 영혼은 좌초하고 맙니다. 역사를 밝히는 진리의 빛이 꺼져버리면 역사의 어두운 밤이 옵니다. 불은 꺼지면 안됩니다. 마5:14에서 주님께서 우리를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고 빌2:16에 사도바울은 생명의 말씀을 밝혔다고 고백했습니다. 활활타는 등불이 됩시다. 언제 어디서나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밝히는 사람이 됩시다.
3. 항상 등불을 정리해야 합니다(3절 하).
아침 저녁으로 등불이 꺼지지는 않았는지 등잔이 더러워 지지는 않았는지 살펴보고 항상 등잔을 깨끗하게 정리해야합니다. 날마다 새 등잔으로 교체하는 것이아니라 그 등잔을 깨끗하게 정리하라는 뜻입니다. 등잔을 날마다 청소하고 깨끗하게 정리해야하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과 삶도 날마다 다듬고 마무리해야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등불이 꺼지지는 않았는지 등잔이 더러워 지지는 않았는지 살펴보고 항상 등잔을 깨끗하게 정리해야합니다. 날마다 새 등잔으로 교체하는 것이아니라 그 등잔을 깨끗하게 정리하라는 뜻입니다. 등잔을 날마다 청소하고 깨끗하게 정리해야하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과 삶도 날마다 다듬고 마무리해야 합니다.
성막에 켜둔 등잔을 언제나 깨끗하게 정리하고 마무리했던 것처럼 우리의 삶과 신앙도 언제나 깨끗하게 정돈하고 마무리합시다. 내 모습 그대로 나설 수 있또록 아름답게 마무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