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끊을 수 없는 사랑
설교본문 : 로마서 8장 35절 ~ 39절
설 교 자 : 한기섭 목사
설교일자 : 2019년 09월 29일
설교요약 :
인연이란 말이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맺고 살아가는 다양한 관계를 말합니다. 혈통을 주고 받으면 혈연, 학교가 같으면 학연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혈연, 학연, 지연 등은 서로의 이해관계와 경우에 따라 무너지기도 하고 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맺은 관계는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본문은 하나님과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롬8:29). 하나님은 왜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끊어버리지 않으십니까? 몇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이 택하셨기 때문입니다(33절).
누가 능히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33). 신학에서는 예정이라 합니다. 하나님은 창세전에 구원 하실자를 미리 정하시고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택하시고 인간은 믿어야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일은 미리 계획하고 준비합니다. 일반적으로 결혼을 하기 전에 서로의 신앙, 성격, 인격, 가정, 신분을 알아보고 날짜를 정해서 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이 구원하실 사람들을 전혀 생각도 하지 않고 알아서 믿으면 구원하시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사도바울의 주장입니다. 엡 1:4-5에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라고 했습니다. 세상을 지으시기 전부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를 택하사 예정하셨다는 것입니다. 엡1:11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엡3:11 다윗은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자를 조직하셨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시139: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이셨다고 했습니다. 그 뜻은 모태에서 완전한 인간의 형체를 이루기 전부터 나를 아셨고 보셨다는 것입니다. 바울의 고백은 하나님이 나를 미리 아셨고 선택하셨고 부르셨고 그래서 구원받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하고 감격스러운 것입니다.
누가 능히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33). 신학에서는 예정이라 합니다. 하나님은 창세전에 구원 하실자를 미리 정하시고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택하시고 인간은 믿어야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일은 미리 계획하고 준비합니다. 일반적으로 결혼을 하기 전에 서로의 신앙, 성격, 인격, 가정, 신분을 알아보고 날짜를 정해서 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이 구원하실 사람들을 전혀 생각도 하지 않고 알아서 믿으면 구원하시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사도바울의 주장입니다. 엡 1:4-5에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라고 했습니다. 세상을 지으시기 전부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를 택하사 예정하셨다는 것입니다. 엡1:11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엡3:11 다윗은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자를 조직하셨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시139: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이셨다고 했습니다. 그 뜻은 모태에서 완전한 인간의 형체를 이루기 전부터 나를 아셨고 보셨다는 것입니다. 바울의 고백은 하나님이 나를 미리 아셨고 선택하셨고 부르셨고 그래서 구원받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하고 감격스러운 것입니다.
2.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라고 했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택하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십자가에 죽게 하시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받는 그 자녀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집에서 귀한 것, 좋은 것들이 생기면 자녀들을 주기 위해 챙겨 놓습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이와 동일합니다. 바울처럼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감격한 사람이라면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 나의 나 된것도 오늘의 내가 있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라고 했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택하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십자가에 죽게 하시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받는 그 자녀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집에서 귀한 것, 좋은 것들이 생기면 자녀들을 주기 위해 챙겨 놓습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이와 동일합니다. 바울처럼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감격한 사람이라면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 나의 나 된것도 오늘의 내가 있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3.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기 때문입니다(34절).
요한복음 17장을 보면 제자들과 구원 받은 사람들을 위한 예수님의 기도가 나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기도하신 것입니다. 눅22:32 주님이 베드로에게 내가 너르 ㄹ위해 기도한다고 하셨습니다. 베드로에게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게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31절에는 사탄은 베드로를 넘어뜨리기 위해 밀까부르듯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나를 지키시고 다 주시고 기도하시지만 사탄은 무너뜨리고 넘어뜨리고 파괴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누구의 손을 잡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손을 잡으면 보호받고, 사랑받고, 구원 받지만 사탄의 손을 잡으면 그 순간 흔들리고 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장을 보면 제자들과 구원 받은 사람들을 위한 예수님의 기도가 나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기도하신 것입니다. 눅22:32 주님이 베드로에게 내가 너르 ㄹ위해 기도한다고 하셨습니다. 베드로에게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게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31절에는 사탄은 베드로를 넘어뜨리기 위해 밀까부르듯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나를 지키시고 다 주시고 기도하시지만 사탄은 무너뜨리고 넘어뜨리고 파괴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누구의 손을 잡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손을 잡으면 보호받고, 사랑받고, 구원 받지만 사탄의 손을 잡으면 그 순간 흔들리고 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미리 택하시고 구원하시고 기도한 자녀들이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그 무엇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내가 맺은 사랑의 줄, 생명의 줄은 나를 붙들어 매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고 구원 받은 사람, 사랑의 줄에 묶인 사람은 지옥에 못 갑니다. 그 누구도 끊지 못할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에 감격하고 감사합시다.